365말씀
[7월 11일 묵상]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시편 139:2 말씀 묵상
📖 7월 11일 묵상주제: 하나님은 나를 아십니다말씀:“주는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내 생각을 멀리서도 통촉하시며”– 시편 139:2🙏 묵상:사람들은 내 마음을 잘 모를 수 있지만하나님은 내 안의 생각까지도 아십니다.지친 마음도, 말하지 못한 상처도주님은 다 아시고 품고 계십니다.그분 앞에 있는 나는 감추어지지 않기에,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기도:주님,제 마음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상처받은 감정도, 숨기고 싶은 생각도모두 아시면서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저를 깊이 아시는 그 사랑을 오늘도 기억하며평안히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아멘.
2025. 7. 11.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