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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묵상
주제: 하나님은 나를 아십니다
말씀:
“주는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내 생각을 멀리서도 통촉하시며”
– 시편 139:2
🙏 묵상:
사람들은 내 마음을 잘 모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내 안의 생각까지도 아십니다.
지친 마음도, 말하지 못한 상처도
주님은 다 아시고 품고 계십니다.
그분 앞에 있는 나는 감추어지지 않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 기도:
주님,
제 마음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상처받은 감정도, 숨기고 싶은 생각도
모두 아시면서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깊이 아시는 그 사랑을 오늘도 기억하며
평안히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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