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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2일 묵상
주제: 지치고 힘들 때,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 묵상:
오늘 하루도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들은 쉬라고 말하지만,
진짜 쉼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상황을 모르고 위로하는 분이 아니라,
모든 짐을 함께 지시는 분입니다.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오늘 내가 누릴 수 있는 가장 깊은 평안입니다.
🕊 기도:
쉼을 주시는 예수님,
오늘 제 마음에 눌린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들,
주님께 맡기고
주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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