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6. 19. 18:30

또 하나의 가족, <마이펫의 이중생활 2>리뷰 줄거리, 감독과 성우소개, 1편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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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2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단순한 감성보다는 진정한 가족애를 강조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볼거리가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순서는 줄거리, 감독과 성우 소개 그리고 1편과의 비교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

줄거리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을 보여주며, 무엇보다도 그림과 음악이 매우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도그 블록스 (Max)의 점점 커지는 과민증 문제와 격렬한 경쟁심으로 인해 그와 주인 사이의 관계가 애매해진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Max와 친구들은 그들의 신규 가족 구성원인 Liam과 함께 친구들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름휴가가 지속되는 동안, Max와 친구들이 노아의 여행 트레일러에 남겨진 빈민가에서 놀 때, Max와 Liam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납니다. 이 분쟁은 빈민가에 살고 있는 불량동물들과의 충돌로 이어지며, 그들은 함께 공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길을 떠납니다. 그러나 이 동안, Max는 트레일러 고양이인 Chloe와 만나 알 수 없는 곳에서 얻은 예기치 못한 조언으로 자신의 과민증을 극복하고, Liam의 초콜릿 이야기에 감동을 받으면서 그와 호흡을 맞춥니다. 동안 Max와 친구들은 매력적인 괴생명체, 흥분하는 카운슬러, 그리고 유쾌한 롤리와 같은 새로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나며 여행을 하고, 다시 처음의 가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영화는 가정용 반려동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가족은 어떻게 함께 사는지를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동물의 개성과 유머, 선한 미소와 가족을 위한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립지 않은 가족 영화의 바닥을 찍으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놀라운 화면 그래픽, 아름다운 음악, 유쾌한 캐릭터, 밝은 컬러팔레트를 가진 개성 있고 다양한 오락성 있는 어드벤처 만화 영화입니다.

감독과 성우 소개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2016년에 개봉한 성공적인 이전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이은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크리스 리노드, 조나단 델 발로 그리고 각본은 노아 바움백이 담당하였습니다. 크리스 리노드는 이번 작품에서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성격 체간인 애니메이션 ‘콰크스’, ‘오징어와 거북이’ 등을 포함한 다른 애니메이션을 감독했습니다. 이번 영화도 이전 작품에서 등장한 캐릭터들과 함께 원작 이상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애니메이션 영화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리노드가 지은 이야기와 흡사하게 작품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반려동물들을 이야기에 반영시켜 보며, 이전 작품을 이어받아 귀여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영화의 성우진은 매우 인기 있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내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이 역시 이전작과 동일하게 매우 선발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도그 블록스 (Max) 역할은 패트튼 오스왈트가 연기, 치위 (Chloe) 역할은 라쉬다 존스가 맡았으며, 크리스티나 엘리스 (Gidget)의 목소리는 제니 슬레이트가 맡았습니다. 인기 있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로 살아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소화하며, 우리들은 그들의 매력과 기발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특히, 패트튼 오스왈트는 이전 작품에서도 도그 블록스(Max) 역할을 연기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매우 자연스럽고 확실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라쉬다 존스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려한 악스티 나무를 연주하며 감성을 선사합니다. 그 외에도 케빈 해트, 엘리 노샤, 에릭 스톤스트리트, 헨리 라프킨, 나탈리 모랄과 헤이든 롤랜드 등이 출연했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다른 동물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모습, 화려하고 선명한 시각효과, 그리고 매력적인 음악이 결합되어 우리에게 밝고 유쾌한 초상을 보여주며, 마치 현실에서 벗어나 이름 모를 지구촌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

1편과의 비교

'마이펫의 이중생활 2'와 이전작인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반려동물과 그들의 주인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작품은 이야기의 구성, 캐릭터의 변화, 감정과 메시지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먼저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더욱 감성적이고 자연스러운 줄거리를 통해 시청각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동물들의 고민을 다루며, 보다 강조된 분명한 역할을 가집니다. 이전 작품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 강조된 부분 중 가장 큰 것은 가족의 사랑과 소통입니다. 새로운 가족의 추가와 더불어, 어떤 난관이든 상관없이 가족은 함께 저항하고 같이 행동합니다. 반면에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키즈물로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 이전 작품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주류였습니다. 이전 작품에서는 동물들이 의도적으로 주인들에게 태평생 알려주지 않을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 것이 대부분의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전 작품도 실제로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반려동물의 존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두 작품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와 CG 그래픽 그리고 멋진 음악을 갖췄습니다. 이전 작품에서도 동물 캐릭터의 다양한 사소한 선이 사용되었으며, 흔히 인용하는 행동과 울음소리로 매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들이 더 자연스럽고 귀엽게 제작되었고, 화면에서 음악 with 그래픽이 보다 잘 어우러지게끔 고려되었습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에서는 이전 작품에서보다 고급스러운 캐릭터가 출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전 작품의 캐릭터들 또한 그들만의 매력을 갖고 시청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와 이전 작품의 비교에서 내용, 분위기, 연기력 등을 비롯한 다양한 요소들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작품이 모두 중요한 공통점, 즉 가족의 사랑, 소통 의 중요성, 그리고 동물들의 매력적인 존재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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